[지구촌 화제 영상] 고대 이집트 무덤 ‘마스타바’ 재현
입력 2018.06.20 (10:54)
수정 2018.06.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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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예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불가리아 출신 설치예술가 '크리스토 자바체프'가 런던 하이드파크 서펜타인 호수에 최신작을 공개했습니다.
드럼통 7,506개를 20m 높이로 쌓아 만든 초대형 '런던 마스타바'.
'마스타바'는 피라미드가 등장하기 이전에 사용됐던 고대 이집트 무덤의 한 종류인데요.
쉽게 말해 꼭대기가 잘린 피라미드 형태입니다.
지난 4월부터 호수 위에 길이 40m, 너비 30m 판을 올리고 약 208ℓ들이 드럼통을 쌓아 올렸는데, 작품을 수면에 고정하려고 32개의 닻을 사용해 완성했다고 합니다.
작품은 같은 장소에서 오는 8월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드럼통 7,506개를 20m 높이로 쌓아 만든 초대형 '런던 마스타바'.
'마스타바'는 피라미드가 등장하기 이전에 사용됐던 고대 이집트 무덤의 한 종류인데요.
쉽게 말해 꼭대기가 잘린 피라미드 형태입니다.
지난 4월부터 호수 위에 길이 40m, 너비 30m 판을 올리고 약 208ℓ들이 드럼통을 쌓아 올렸는데, 작품을 수면에 고정하려고 32개의 닻을 사용해 완성했다고 합니다.
작품은 같은 장소에서 오는 8월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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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고대 이집트 무덤 ‘마스타바’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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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0 10:54:21
- 수정2018-06-20 11:00:34
'대지예술의 거장'으로 불리는 불가리아 출신 설치예술가 '크리스토 자바체프'가 런던 하이드파크 서펜타인 호수에 최신작을 공개했습니다.
드럼통 7,506개를 20m 높이로 쌓아 만든 초대형 '런던 마스타바'.
'마스타바'는 피라미드가 등장하기 이전에 사용됐던 고대 이집트 무덤의 한 종류인데요.
쉽게 말해 꼭대기가 잘린 피라미드 형태입니다.
지난 4월부터 호수 위에 길이 40m, 너비 30m 판을 올리고 약 208ℓ들이 드럼통을 쌓아 올렸는데, 작품을 수면에 고정하려고 32개의 닻을 사용해 완성했다고 합니다.
작품은 같은 장소에서 오는 8월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드럼통 7,506개를 20m 높이로 쌓아 만든 초대형 '런던 마스타바'.
'마스타바'는 피라미드가 등장하기 이전에 사용됐던 고대 이집트 무덤의 한 종류인데요.
쉽게 말해 꼭대기가 잘린 피라미드 형태입니다.
지난 4월부터 호수 위에 길이 40m, 너비 30m 판을 올리고 약 208ℓ들이 드럼통을 쌓아 올렸는데, 작품을 수면에 고정하려고 32개의 닻을 사용해 완성했다고 합니다.
작품은 같은 장소에서 오는 8월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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