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유예 사용자 편들기”…노동계 반발
입력 2018.06.20 (19:08)
수정 2018.06.20 (1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정부가 처벌을 6개월 유예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에 대해 양대 노총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은 300인 이상 중견기업이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노총도 처벌 유예 결정은 정부가 사용자 편들기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300인 이상 중견기업이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노총도 처벌 유예 결정은 정부가 사용자 편들기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6개월 유예 사용자 편들기”…노동계 반발
-
- 입력 2018-06-20 19:09:31
- 수정2018-06-20 19:13:56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정부가 처벌을 6개월 유예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에 대해 양대 노총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은 300인 이상 중견기업이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노총도 처벌 유예 결정은 정부가 사용자 편들기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300인 이상 중견기업이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노총도 처벌 유예 결정은 정부가 사용자 편들기에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