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 “北 동창리 서해 발사장, 해체 움직임 없어”
입력 2018.06.22 (12:03)
수정 2018.06.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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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곧 파괴하겠다고 했다는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아직 뚜렷한 해체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매채는 현지시간 21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6월12일 이후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서해위성 발사장 로켓 엔진 시험용 발사대의 해체와 관련한 분명한 활동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채는 현지시간 21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6월12일 이후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서해위성 발사장 로켓 엔진 시험용 발사대의 해체와 관련한 분명한 활동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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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노스 “北 동창리 서해 발사장, 해체 움직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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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2 12:04:59
- 수정2018-06-22 13:28:32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곧 파괴하겠다고 했다는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에서 아직 뚜렷한 해체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매채는 현지시간 21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6월12일 이후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서해위성 발사장 로켓 엔진 시험용 발사대의 해체와 관련한 분명한 활동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채는 현지시간 21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6월12일 이후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서해위성 발사장 로켓 엔진 시험용 발사대의 해체와 관련한 분명한 활동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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