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범 앵커:
나카야마 일본외상과 가자야마 일본 법무장관은 오늘 재일 한국인 1, 2세 지문 문제도 유예문제에 대해서 일본의 법체계상 유예조치를 취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두 장관은 한일 정기 각료회의가 끝난 뒤에 일본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지문 대체수단을 되도록 빨리 개발하겠지만 지금 곧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해서 조기 개발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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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지문대체 수단 조기개발 의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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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0-11-27 21:00:00
박성범 앵커:
나카야마 일본외상과 가자야마 일본 법무장관은 오늘 재일 한국인 1, 2세 지문 문제도 유예문제에 대해서 일본의 법체계상 유예조치를 취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두 장관은 한일 정기 각료회의가 끝난 뒤에 일본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지문 대체수단을 되도록 빨리 개발하겠지만 지금 곧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해서 조기 개발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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