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청, 주식회사 세모가 낸 정기항로 신청 허가

입력 1991.02.18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규원 앵커 :


해운 항만청은 주식회사 세모가 낸 인천-제주 간 카페리 정기항로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신설되는 인천-제주 간 정기편은 4,600톤 급 카페리 호에 승객 564명과 화물 800톤을 싣고 인천에서 제주도까지 15시간에 운항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운항만청, 주식회사 세모가 낸 정기항로 신청 허가
    • 입력 1991-02-18 21:00:00
    뉴스 9

이규원 앵커 :


해운 항만청은 주식회사 세모가 낸 인천-제주 간 카페리 정기항로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신설되는 인천-제주 간 정기편은 4,600톤 급 카페리 호에 승객 564명과 화물 800톤을 싣고 인천에서 제주도까지 15시간에 운항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