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범 앵커 :
추석을 앞두고 노동부가 임금 체불현황을 집계한 결과 현재 체불임금은 서울의 주식회사 세모가 18억여 원으로 가장 많고 부산의 신발업체 선영이 10억9천만 원 등 50개 업체에서 모두 76억2천여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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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임금체불 7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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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1-08-29 21:00:00
박성범 앵커 :
추석을 앞두고 노동부가 임금 체불현황을 집계한 결과 현재 체불임금은 서울의 주식회사 세모가 18억여 원으로 가장 많고 부산의 신발업체 선영이 10억9천만 원 등 50개 업체에서 모두 76억2천여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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