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창고 화재; 로 주인 고익환 씨가 숨지고 문구류 일부가 불탄 신림동 영신상가 내부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서울 신림1동 영신상가에 있는 문구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를 정리하던 주인 57살 고익환 씨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서 숨지고 문구류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창고에서 폭발음이 났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서 난로 등 전열기 과열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구창고 화재 1명 사망
-
- 입력 1992-01-05 21:00:00
문구창고 화재; 로 주인 고익환 씨가 숨지고 문구류 일부가 불탄 신림동 영신상가 내부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서울 신림1동 영신상가에 있는 문구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를 정리하던 주인 57살 고익환 씨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서 숨지고 문구류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창고에서 폭발음이 났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서 난로 등 전열기 과열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