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수 앵커 :
후기대 입시 시험지 도난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자살한 조병술씨의 동생 46살 조모씨가 시험지 도난사건 전에 1백만원권 수표를 여러 장 갖고 있었다는 첩보에 따라 이 수표의 발행의뢰인이 41살 김모씨인 것을 확인하고 이 수표가 어떤 경로로 조씨에게 건네졌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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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술씨 동생 조모씨에게 수표 건네진 경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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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2-02-08 21:00:00
홍지수 앵커 :
후기대 입시 시험지 도난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자살한 조병술씨의 동생 46살 조모씨가 시험지 도난사건 전에 1백만원권 수표를 여러 장 갖고 있었다는 첩보에 따라 이 수표의 발행의뢰인이 41살 김모씨인 것을 확인하고 이 수표가 어떤 경로로 조씨에게 건네졌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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