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등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 부산지역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 두목 이씨와 부두목 조명조 피고인, 참모 안효선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피고인에게 징역 6년, 조피고인에게 징역 3년 6개월, 안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칠성파 두목 이씨등 징역 선고
-
- 입력 1992-02-08 21:00:00
부산 고등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 부산지역 최대 폭력조직 칠성파 두목 이씨와 부두목 조명조 피고인, 참모 안효선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피고인에게 징역 6년, 조피고인에게 징역 3년 6개월, 안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