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의 조사결과 지난해 4/4분기 중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지역이 대기중의 납오염도가 0.53마이크로그램으로 전국에서 오염이 가장 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그리고 대전 등 6대 대도시 가운데는 인천지역이 대기중의 납 오염도가 0.48마이크로그램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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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래동지역 대기중 납오염도 가장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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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2-02-11 21:00:00
환경처의 조사결과 지난해 4/4분기 중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지역이 대기중의 납오염도가 0.53마이크로그램으로 전국에서 오염이 가장 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그리고 대전 등 6대 대도시 가운데는 인천지역이 대기중의 납 오염도가 0.48마이크로그램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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