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석 앵커 :
안녕하십니까?
엊그제 독일신문 디벨트는 과소비, 인플레 같은 요인들을 들어서 한국 경제는 올해에도 오랜 잠에서 깨어나기가 힘들 것이라고 작문의 특집기사에서 전망했습니다.
이 분석과는 대조적으로 한강위에 기적이 일어나던 시기에 재무부 장관과 경제부 총리를 지낸 남덕우 전 무역협회 회장은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고위관리와 정치인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오늘 촉구했습니다.
KBS 9시뉴스 수요일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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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199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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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2-02-12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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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석 앵커 :
안녕하십니까?
엊그제 독일신문 디벨트는 과소비, 인플레 같은 요인들을 들어서 한국 경제는 올해에도 오랜 잠에서 깨어나기가 힘들 것이라고 작문의 특집기사에서 전망했습니다.
이 분석과는 대조적으로 한강위에 기적이 일어나던 시기에 재무부 장관과 경제부 총리를 지낸 남덕우 전 무역협회 회장은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고위관리와 정치인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오늘 촉구했습니다.
KBS 9시뉴스 수요일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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