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석 앵커 :
북한관영 중앙통신은 오늘 지금까지 김일성에게만 붙여온 위대한 지도자라는 칭호를 김정일에게도 사용해서 김일성 주석의 권력이양 시기가 임박했음을 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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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주석의 권력이양 시기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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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2-02-13 21:00:00
박대석 앵커 :
북한관영 중앙통신은 오늘 지금까지 김일성에게만 붙여온 위대한 지도자라는 칭호를 김정일에게도 사용해서 김일성 주석의 권력이양 시기가 임박했음을 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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