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장, 4천억 의혹 계좌추적

입력 2002.10.28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종남 감사원장은 대북지원 의혹 논란이 있는 현대상선 4900억 원의 사용처와 관련해서 산업은행이 갖고 있는 현대상선의 계좌를 추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종남 감사원장은 오늘 국회 예결특위에 출석해서 이같이 밝히고 현대상선에 직접 자료 제출을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감사원장, 4천억 의혹 계좌추적
    • 입력 2002-10-2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이종남 감사원장은 대북지원 의혹 논란이 있는 현대상선 4900억 원의 사용처와 관련해서 산업은행이 갖고 있는 현대상선의 계좌를 추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종남 감사원장은 오늘 국회 예결특위에 출석해서 이같이 밝히고 현대상선에 직접 자료 제출을 요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