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국무총리는 오늘 어린이 혀 절단사건의 주범을 밝혀내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KBS의 사건 25시 제작진 이윤성 보도위원과 이동순 부장 등 4명을 접견하고 격려했습니다.
황인성 총리는 경찰이 단서조차 잡지 못해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이 사건 25시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된 것은 공익적인 측면에서 큰 기여를 한 것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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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 절단 사건 KBS 사건25시 제작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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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05-26 21:00:00
황인성 국무총리는 오늘 어린이 혀 절단사건의 주범을 밝혀내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KBS의 사건 25시 제작진 이윤성 보도위원과 이동순 부장 등 4명을 접견하고 격려했습니다.
황인성 총리는 경찰이 단서조차 잡지 못해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이 사건 25시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된 것은 공익적인 측면에서 큰 기여를 한 것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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