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절단 사건 KBS 사건25시 제작진 격려

입력 1993.05.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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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국무총리는 오늘 어린이 혀 절단사건의 주범을 밝혀내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KBS의 사건 25시 제작진 이윤성 보도위원과 이동순 부장 등 4명을 접견하고 격려했습니다.

황인성 총리는 경찰이 단서조차 잡지 못해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이 사건 25시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된 것은 공익적인 측면에서 큰 기여를 한 것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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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 절단 사건 KBS 사건25시 제작진 격려
    • 입력 1993-05-26 21:00:00
    뉴스 9

황인성 국무총리는 오늘 어린이 혀 절단사건의 주범을 밝혀내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KBS의 사건 25시 제작진 이윤성 보도위원과 이동순 부장 등 4명을 접견하고 격려했습니다.

황인성 총리는 경찰이 단서조차 잡지 못해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이 사건 25시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된 것은 공익적인 측면에서 큰 기여를 한 것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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