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1993.08.01)

입력 1993.08.01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덕수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들어 첫 휴일인 오늘 해운대 등 부산시내 해수욕장에는 40 여만명이 그리고 경포대와 설악산 등 영동 지방에는 30여만명의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특히 어제와 오늘 사이 무려 40여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 나감으로써 고속도로는 심한 정체현상을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헤드라인(1993.08.01)
    • 입력 1993-08-01 21:00:00
    뉴스 9

윤덕수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들어 첫 휴일인 오늘 해운대 등 부산시내 해수욕장에는 40 여만명이 그리고 경포대와 설악산 등 영동 지방에는 30여만명의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특히 어제와 오늘 사이 무려 40여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 나감으로써 고속도로는 심한 정체현상을 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