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진 앵커 :
도로와 하천. 유원지와 공원 그리고 문화 유적지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사범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경찰은 산업 쓰레기를 버리는 사범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적은 양의 쓰레기 일지라도 상습적으로 버릴 경우 형사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특히 고속도로에 쓰레기를 버리는 운전자는 현장에서 2만 5천원의 범칙금올 물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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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유적지에 쓰레기 투기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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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3-10-31 21:00:00
김종진 앵커 :
도로와 하천. 유원지와 공원 그리고 문화 유적지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사범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경찰은 산업 쓰레기를 버리는 사범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적은 양의 쓰레기 일지라도 상습적으로 버릴 경우 형사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특히 고속도로에 쓰레기를 버리는 운전자는 현장에서 2만 5천원의 범칙금올 물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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