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전철 새 교통수단으로 도입

교통부는 지하철과 시내버스 수송능력의 중간 수준인 경량전철 등 새 교통수단을 대도시와 위성도시 간에 도입해서 날로 심각해지는 교통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교통부는 이에 따라 수도권 13축과 부산 권 2개축을 대상으로 종합 평가를 한 결과 수도권의 경우 하남측이 그리고 부산권의 경우 김해측이 경남전철 투자우선순위가 높은 시범건설 대상지역으로 제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경기도와 경상남도에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