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교수가 집필한 즐거운 사라 재감정하기로

입력 1993.12.06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형사 지방법원 항소 2부는 오늘 음란문서 제조판매 혐의로 기소된 연세대 마광수 교수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이미 실시된 고려대 민용태 교수의 감정과 법정 증언으로는 판단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재감정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광수 교수가 집필한 즐거운 사라 재감정하기로
    • 입력 1993-12-06 21:00:00
    뉴스 9

서울 형사 지방법원 항소 2부는 오늘 음란문서 제조판매 혐의로 기소된 연세대 마광수 교수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이미 실시된 고려대 민용태 교수의 감정과 법정 증언으로는 판단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재감정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