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형사지방법원은 오늘, 지난해 8월, 서울 종로1가에서 취객을 부축해 파출소로 데리고 가려다가, 속칭 "아리랑치기"범으로 몰려 구속 기소된 뒤, 징역 1년씩이 구형된 신모군 등 대학생 2명과 재수생 유모군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리랑치기'로 몰린 대학생 등 무죄
-
- 입력 1994-04-27 21:00:00
서울 형사지방법원은 오늘, 지난해 8월, 서울 종로1가에서 취객을 부축해 파출소로 데리고 가려다가, 속칭 "아리랑치기"범으로 몰려 구속 기소된 뒤, 징역 1년씩이 구형된 신모군 등 대학생 2명과 재수생 유모군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