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증세로 지난 16일 서울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아온 박철언 의원이, 오늘 오후 서울 구치소에 다시 수감됐습니다. 서올 구치소측은 보름 동안의 외부병원 치료허가기간이 끝났고, 탈장수술 결과가 구치소 생활이 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영동 세브란스 병원과 협의를 거쳐, 박의원을 다시 수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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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언 의원 재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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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5-31 21:00:00
탈장증세로 지난 16일 서울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아온 박철언 의원이, 오늘 오후 서울 구치소에 다시 수감됐습니다. 서올 구치소측은 보름 동안의 외부병원 치료허가기간이 끝났고, 탈장수술 결과가 구치소 생활이 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영동 세브란스 병원과 협의를 거쳐, 박의원을 다시 수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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