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올해 상반기 서울의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자랑스러운 공무원상 시상식이 오늘 있었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서울 아현동에 사는 50살 윤순애씨 등 시민 64명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았고, 아동병원의 박정자씨 등 공무원 백 명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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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자랑스런 시민상.공무원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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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6-09 21:00:00
이규원 앵커 :
올해 상반기 서울의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자랑스러운 공무원상 시상식이 오늘 있었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서울 아현동에 사는 50살 윤순애씨 등 시민 64명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았고, 아동병원의 박정자씨 등 공무원 백 명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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