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앵커 :
대항항공 여객기의 착륙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교통부는, 사고기에서 블랙박스를 수거해서 음성기록 장치에 대한 해독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교통부는 빠른 시일 안에 사고 경위를 밝힌다는 방침아래, 내일부터 전문가를 동원해서 음성기록장치 내에 담긴 사고 순간의 조종실과 관제탑사이 대화 내용 등을 해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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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박스 수거 해독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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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8-11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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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대항항공 여객기의 착륙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교통부는, 사고기에서 블랙박스를 수거해서 음성기록 장치에 대한 해독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교통부는 빠른 시일 안에 사고 경위를 밝힌다는 방침아래, 내일부터 전문가를 동원해서 음성기록장치 내에 담긴 사고 순간의 조종실과 관제탑사이 대화 내용 등을 해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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