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별 장사씨름대회 단체전 럭키증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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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민 앵커 :
체급별 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럭키증권이 다시 정상에 오르면서 최강의 전력을 과시 했습니다.
정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지현 기자 :
백두급과 한라급 선수 모두가 고른 기량을 자랑하는 럭키증권은,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백승일과 이태현 그리고 김선창이 버틴 청구를 5대3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럭키증권은 이로서 석달만에 다시 우승하면서, 통산 13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준희 (럭키금성 감독) :
뭐 특별한 비결은 없고,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지현 기자 :
럭키증권은 1회전에서 삼익가구를 5대4로 따돌린 뒤, 준결승에서 조흥상호 신용금고를 5대2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정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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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급별 장사씨름대회 단체전 럭키증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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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9-18 21:00:00
- 수정2022-02-05 13:48:02

공정민 앵커 :
체급별 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럭키증권이 다시 정상에 오르면서 최강의 전력을 과시 했습니다.
정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지현 기자 :
백두급과 한라급 선수 모두가 고른 기량을 자랑하는 럭키증권은,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백승일과 이태현 그리고 김선창이 버틴 청구를 5대3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럭키증권은 이로서 석달만에 다시 우승하면서, 통산 13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준희 (럭키금성 감독) :
뭐 특별한 비결은 없고,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지현 기자 :
럭키증권은 1회전에서 삼익가구를 5대4로 따돌린 뒤, 준결승에서 조흥상호 신용금고를 5대2로 꺾었습니다.
KBS 뉴스, 정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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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기자 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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