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앵커 :
전남 경찰청관내 26개 경찰서 서장 등은, 오늘오후에 지존파사건과 관련해서 사후 대책회의를 연 뒤에 안병욱 전남 경찰청장의 지시로 지존파가 아지트로 사용한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에 있는 범행현장을 찾아가서 범인들이 해체해서 창고에 숨겨둔 그랜저 승용차를 살펴보고, 지하실의 철제감방과 사체 소각장들을 돌아보는 등, 범행현장을 차례로 둘러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 경찰서장들, 지존파 범행현장 찾아
-
- 입력 1994-09-22 21:00:00
이윤성 앵커 :
전남 경찰청관내 26개 경찰서 서장 등은, 오늘오후에 지존파사건과 관련해서 사후 대책회의를 연 뒤에 안병욱 전남 경찰청장의 지시로 지존파가 아지트로 사용한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에 있는 범행현장을 찾아가서 범인들이 해체해서 창고에 숨겨둔 그랜저 승용차를 살펴보고, 지하실의 철제감방과 사체 소각장들을 돌아보는 등, 범행현장을 차례로 둘러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