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앵커 :
국방부는 일산신도시 설계단계에서는, 군사방어 차원에서 운하건설과 대공포 진취, 그 전투 진취 구축 등이 계획 됐었으나, 도시규모가 방대해 짐에 따라서 당초 예정된 방어개념상의 군사시설 건설계획을, 모두 폐기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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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일산신도시 군사방어개념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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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9-27 21:00:00
이윤성 앵커 :
국방부는 일산신도시 설계단계에서는, 군사방어 차원에서 운하건설과 대공포 진취, 그 전투 진취 구축 등이 계획 됐었으나, 도시규모가 방대해 짐에 따라서 당초 예정된 방어개념상의 군사시설 건설계획을, 모두 폐기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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