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시 뉴스 입니다.
10월도 이제 다음 한주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빨리 잊고 싶은 충격의 10월이었습니다. 출근길에 길가에 떨어지는 노란 은행잎에 비로소 가을을 느꼈다는 한 시민의 얘기가 생각납니다. 사실 단풍은 높은 산에서 좋습니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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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남한산성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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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10-27 21:00:00
이윤성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시 뉴스 입니다.
10월도 이제 다음 한주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빨리 잊고 싶은 충격의 10월이었습니다. 출근길에 길가에 떨어지는 노란 은행잎에 비로소 가을을 느꼈다는 한 시민의 얘기가 생각납니다. 사실 단풍은 높은 산에서 좋습니다.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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