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앵커 :
의상을 빛내주고 완결시켜 준다는 액세서리가 큰 몫을 합니다. 그런데 최근 외국에서는 악세시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보석을 의상과 조화시킨 패션쇼가 자주 열리고 있습니다.
권혁주 기자가 진해드립니다.
권혁주 기자 :
자신의 패션 이미지와 어울리는 액세서리의 조화로 의상은 더욱 돋보입니다.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가와 존갈리아누 등이 이시대의 패션 개척자로 불리는 것은 액세서리를 가장 멋지게 활용할 좋 알기 때문입니다. 디자이너들이 가장 즐긴 액세서리는 보석, 그 가운데서도 다이아몬드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 제일의 보석 소비국인 일본. 의상이 아닌 보석을 위한 쇼가 이채롭습니다. 세계 패션시장에 이제 막 진출한 우리나라. 액세서리 산업에 본격적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KBS 뉴스, 권혁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액세서리 패션
-
- 입력 1995-02-04 21:00:00
오영실 앵커 :
의상을 빛내주고 완결시켜 준다는 액세서리가 큰 몫을 합니다. 그런데 최근 외국에서는 악세시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보석을 의상과 조화시킨 패션쇼가 자주 열리고 있습니다.
권혁주 기자가 진해드립니다.
권혁주 기자 :
자신의 패션 이미지와 어울리는 액세서리의 조화로 의상은 더욱 돋보입니다.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가와 존갈리아누 등이 이시대의 패션 개척자로 불리는 것은 액세서리를 가장 멋지게 활용할 좋 알기 때문입니다. 디자이너들이 가장 즐긴 액세서리는 보석, 그 가운데서도 다이아몬드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 제일의 보석 소비국인 일본. 의상이 아닌 보석을 위한 쇼가 이채롭습니다. 세계 패션시장에 이제 막 진출한 우리나라. 액세서리 산업에 본격적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KBS 뉴스, 권혁주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