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지방선거 불법사례 고발에 역점

입력 1995.03.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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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앵커 :

이번 KBS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듯이 아직도 석 달 넘게 남은 4대 지방선거가 벌써부터 일부 지역에서 과열양상을 빚고 있습니다. KBS는 앞으로 남은 석 달 동안 전국 네트워크를 총동원해서 무엇보다도 공명선거 분위기를 저해하는 탈법.불법사례를 고발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이번 선거결과 출범할 지방자치제가 빠른 시일 내에 본래의 취지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의 참뜻 그리고 외국의 성공적 사례 등을 깊이 있게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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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지방선거 불법사례 고발에 역점
    • 입력 1995-03-22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이번 KBS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듯이 아직도 석 달 넘게 남은 4대 지방선거가 벌써부터 일부 지역에서 과열양상을 빚고 있습니다. KBS는 앞으로 남은 석 달 동안 전국 네트워크를 총동원해서 무엇보다도 공명선거 분위기를 저해하는 탈법.불법사례를 고발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이번 선거결과 출범할 지방자치제가 빠른 시일 내에 본래의 취지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의 참뜻 그리고 외국의 성공적 사례 등을 깊이 있게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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