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고현상 속 일본기업 한국진출 바람직

입력 1995.04.13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윤성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이란 경제협회 회장단을 만나서 한국을 가장 기업하기 편리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각종 규제를 철폐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엔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기업들이 한국으로 진출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한 . 일 양국기업이 공동 투자를 해서 제3국에 진출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엔고현상 속 일본기업 한국진출 바람직
    • 입력 1995-04-13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이란 경제협회 회장단을 만나서 한국을 가장 기업하기 편리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각종 규제를 철폐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엔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기업들이 한국으로 진출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한 . 일 양국기업이 공동 투자를 해서 제3국에 진출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