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이란 경제협회 회장단을 만나서 한국을 가장 기업하기 편리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각종 규제를 철폐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엔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기업들이 한국으로 진출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한 . 일 양국기업이 공동 투자를 해서 제3국에 진출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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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고현상 속 일본기업 한국진출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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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4-13 21:00:00
이윤성 앵커 :
김영삼 대통령은 오늘, 이란 경제협회 회장단을 만나서 한국을 가장 기업하기 편리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각종 규제를 철폐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엔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기업들이 한국으로 진출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한 . 일 양국기업이 공동 투자를 해서 제3국에 진출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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