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텔레비전 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 출연진들은 오늘 불우노인 수용시설인 서울 청량리 다일공동체를 방문해서 올 한 해 동안 152명의 출연자들이 근로현장에서 벌어 기탁한 성금 824만9천백80원을 전달했습니다. 조영남 이영실씨 등 출연진들은 다일공동체를 찾아 의료기와 방한복 등을 전달하는 한편 식사대접과 머리감아주기 등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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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삶의 현장 불우시설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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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12-19 21:00:00
KBS-2 텔레비전 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 출연진들은 오늘 불우노인 수용시설인 서울 청량리 다일공동체를 방문해서 올 한 해 동안 152명의 출연자들이 근로현장에서 벌어 기탁한 성금 824만9천백80원을 전달했습니다. 조영남 이영실씨 등 출연진들은 다일공동체를 찾아 의료기와 방한복 등을 전달하는 한편 식사대접과 머리감아주기 등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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