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으로 입원중인 올해 86살의 테레사 수녀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레사 수녀의 치료를 전담하고 있는 캘커타의 빌라 심장연구소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후 12시45분 병상 발표문을 통해 테레사 수녀의 위독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아직도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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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레사 수녀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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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6-12-01 21:00:00
심장질환으로 입원중인 올해 86살의 테레사 수녀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레사 수녀의 치료를 전담하고 있는 캘커타의 빌라 심장연구소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후 12시45분 병상 발표문을 통해 테레사 수녀의 위독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아직도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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