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달동안 야간에도 진달래와 개나리 등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폐장 시간을 오후 7시에서 3시간 늦춘 밤 10시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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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대공원 5월5일까지 3시간 야간 연장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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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7-04-05 21:00:00
서울시는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달동안 야간에도 진달래와 개나리 등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폐장 시간을 오후 7시에서 3시간 늦춘 밤 10시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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