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로 알리기' 세미나

입력 1997.04.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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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앵커 :

공보처 해외공보관과 한국 정신문화연구원이 함께 마련한 한국 바로알리기를 위한 세미나에서 국사편찬위원회 이원순 위원장은 한국 바로알리기 사업에는 정부뿐만이 아니라 민간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 등을 잘못 서술하고 있는 외국 문헌을 바로잡기 위해 전담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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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바로 알리기' 세미나
    • 입력 1997-04-22 21:00:00
    뉴스 9

⊙황수경 앵커 :

공보처 해외공보관과 한국 정신문화연구원이 함께 마련한 한국 바로알리기를 위한 세미나에서 국사편찬위원회 이원순 위원장은 한국 바로알리기 사업에는 정부뿐만이 아니라 민간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 등을 잘못 서술하고 있는 외국 문헌을 바로잡기 위해 전담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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