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앵커 :
공보처 해외공보관과 한국 정신문화연구원이 함께 마련한 한국 바로알리기를 위한 세미나에서 국사편찬위원회 이원순 위원장은 한국 바로알리기 사업에는 정부뿐만이 아니라 민간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 등을 잘못 서술하고 있는 외국 문헌을 바로잡기 위해 전담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 바로 알리기' 세미나
-
- 입력 1997-04-22 21:00:00
⊙황수경 앵커 :
공보처 해외공보관과 한국 정신문화연구원이 함께 마련한 한국 바로알리기를 위한 세미나에서 국사편찬위원회 이원순 위원장은 한국 바로알리기 사업에는 정부뿐만이 아니라 민간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 등을 잘못 서술하고 있는 외국 문헌을 바로잡기 위해 전담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