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시티의 한 지하철 역의 진흙 바닥에 성모마리아상이 나타나 수천명의 멕시코인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멕시코 시티 이다이고 지하철역의 진흙탕이 건조되면서 나타난 이 성모상은 25㎝의 길이에 멕시코인들 자신이 성모마리아로 믿는 성 과다루페 처녀의 전신 형태가 자연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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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시티 지하철역에 마리아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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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7-06-06 21:00:00
멕시코 시티의 한 지하철 역의 진흙 바닥에 성모마리아상이 나타나 수천명의 멕시코인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멕시코 시티 이다이고 지하철역의 진흙탕이 건조되면서 나타난 이 성모상은 25㎝의 길이에 멕시코인들 자신이 성모마리아로 믿는 성 과다루페 처녀의 전신 형태가 자연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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