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와 염문이 나돌고 있는 도디씨가 옛 애인으로 부터 피소됐습니다. 전 모델인 31살 피소양은 사파이어 반지까지 선물하면서 결혼을 약속했던 도디가 최근 다이애나비와 염문을 뿌리는 등 자신을 배반했다면서 도디씨를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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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애나와 염문설 나도는 도디씨, 옛애인에게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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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7-08-16 21:00:00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와 염문이 나돌고 있는 도디씨가 옛 애인으로 부터 피소됐습니다. 전 모델인 31살 피소양은 사파이어 반지까지 선물하면서 결혼을 약속했던 도디가 최근 다이애나비와 염문을 뿌리는 등 자신을 배반했다면서 도디씨를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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