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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상황 넘겼다"; 미국 공영방송인 PBS와 인터뷰하는 캉드쉬 ,미쉘 IMF총재
입력 1997.12.13 (21: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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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캉드쉬 총재가 오늘 한국은 최악의 외환 위기를 넘겼다고 확인했습니다. 캉드쉬 IMF 총재는 오늘 미국 공영방송인 PBSTV와의 회견에서 이렇게 밝히고 한국 정부가 현재 IMF에 대한 약속이행을 충족시키고 있다면서 최악의 위기를 넘긴 만큼 이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위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김진석 특파원 :

IMF의 미셀 캉드쉬 총재는 미 공영방송 PBS와의 인터뷰에서 당장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라면서 최악의 상황은 지난 만큼 곧 호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캉드쉬 (IMF 총재) :

한국정부가 위기를 인식함으로써 일단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습니다.


⊙김진석 특파원 :

한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기우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부가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한국에 대해서 570억 달러 이외에 추가자금 지원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일축했습니다.


"한국정부에 지원한 금액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조금만 참고 기다려달라는게 캉드쉬 총재가 한국민과 국제사회에 당부하는 말입니다.


"위기에는 위험과 기회가 같이 있습니다. 위험을 줄이고 기회를 살려야 합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진석입니다.

  • "최악상황 넘겼다"; 미국 공영방송인 PBS와 인터뷰하는 캉드쉬 ,미쉘 IMF총재
    • 입력 1997-12-13 21:00:00
    뉴스 9

IMF 캉드쉬 총재가 오늘 한국은 최악의 외환 위기를 넘겼다고 확인했습니다. 캉드쉬 IMF 총재는 오늘 미국 공영방송인 PBSTV와의 회견에서 이렇게 밝히고 한국 정부가 현재 IMF에 대한 약속이행을 충족시키고 있다면서 최악의 위기를 넘긴 만큼 이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위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김진석 특파원 :

IMF의 미셀 캉드쉬 총재는 미 공영방송 PBS와의 인터뷰에서 당장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라면서 최악의 상황은 지난 만큼 곧 호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캉드쉬 (IMF 총재) :

한국정부가 위기를 인식함으로써 일단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습니다.


⊙김진석 특파원 :

한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기우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부가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한국에 대해서 570억 달러 이외에 추가자금 지원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일축했습니다.


"한국정부에 지원한 금액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조금만 참고 기다려달라는게 캉드쉬 총재가 한국민과 국제사회에 당부하는 말입니다.


"위기에는 위험과 기회가 같이 있습니다. 위험을 줄이고 기회를 살려야 합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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