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채용 미끼 억대 돈 받은 교수 영장

입력 1998.03.06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지검 북부지청은 오늘 교수채용을 시켜주겠다며 시간강사의 어머니로부터 19차례에 걸쳐서 1억2천만원을 받은 국립 서울산업대 사회체육학과 교수 56살 김영길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수 채용 미끼 억대 돈 받은 교수 영장
    • 입력 1998-03-06 21:00:00
    뉴스 9

서울지검 북부지청은 오늘 교수채용을 시켜주겠다며 시간강사의 어머니로부터 19차례에 걸쳐서 1억2천만원을 받은 국립 서울산업대 사회체육학과 교수 56살 김영길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