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청산 계기될 듯"
⊙ 황수경 앵커 :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낮 청와대에서 주한 일본특파원 27명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다음달 일본 국빈방문이 한국과 일본 사이에 더 이상 갈등이 없도록 과거를 청산하고 진정한 이해와 협력을 이루는 21세기 진입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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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대통령, 주한 일본특파원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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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8-09-30 21:00:00
![](/data/fckeditor/vod/multi/kbs9/1998/19980930/1500K_new/380.jpg)
@"과거청산 계기될 듯"
⊙ 황수경 앵커 :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낮 청와대에서 주한 일본특파원 27명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다음달 일본 국빈방문이 한국과 일본 사이에 더 이상 갈등이 없도록 과거를 청산하고 진정한 이해와 협력을 이루는 21세기 진입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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