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패 아들 살해
⊙ 황수경 앵커 :
오늘 새벽 서울 가락동 31살 안 모씨의 집에서 안씨의 어머니 61살 이 모씨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뒤 잠이 든 아들 안씨를 흉기로 찔려 숨지게 했습니다. 이씨는 아들 안씨가 몇 년동안 계속해서 날마다 술을 자주 마시고 부인과 자식 심지어 부모에게까지 폭행을 일삼아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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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패 아들 살해 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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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8-10-01 21:00:00
@행패 아들 살해
⊙ 황수경 앵커 :
오늘 새벽 서울 가락동 31살 안 모씨의 집에서 안씨의 어머니 61살 이 모씨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뒤 잠이 든 아들 안씨를 흉기로 찔려 숨지게 했습니다. 이씨는 아들 안씨가 몇 년동안 계속해서 날마다 술을 자주 마시고 부인과 자식 심지어 부모에게까지 폭행을 일삼아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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