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정 앵커 :
산업은행 등 28개 기아자동차 채권금융기관들은 오늘 오전 대표자 회의를 열어서 현대가 기아 인수조건으로 제시한 7조천7백억원의 부채탕감안을 받아들이기로 함으로써 기아의 현대행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아자동차 현대행 확정
-
- 입력 1998-11-05 21:00:00
⊙ 황현정 앵커 :
산업은행 등 28개 기아자동차 채권금융기관들은 오늘 오전 대표자 회의를 열어서 현대가 기아 인수조건으로 제시한 7조천7백억원의 부채탕감안을 받아들이기로 함으로써 기아의 현대행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김용태, ‘전당대회 개최 여부·개혁안’ 놓고 전당원 투표 제안…“거취 당원 투표하자”](/data/news/2025/06/09/20250609_RLXbGY.jpg)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