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정 앵커 :
대통령 자문정책기획위원장인 최장집 교수는 오늘 서울 프레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 기독 언론인 모임에서 해방이후 북한이 혁명적 민족주의를 순조롭게 추진했다고 표현한 것은 단지 토지개혁 면만을 강조한 것이며 북한체제를 찬양하거나 긍정적으로 평가한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장집교수, 북한 찬양한 적 없다
-
- 입력 1998-11-26 21:00:00

⊙ 황현정 앵커 :
대통령 자문정책기획위원장인 최장집 교수는 오늘 서울 프레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 기독 언론인 모임에서 해방이후 북한이 혁명적 민족주의를 순조롭게 추진했다고 표현한 것은 단지 토지개혁 면만을 강조한 것이며 북한체제를 찬양하거나 긍정적으로 평가한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