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각계인사 33명, 영월댐 건설 반대 33일간 밤샘농성 돌입

입력 1999.03.23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김종진 앵커 :

사회 각계인사 33명이 영월댐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며 33일간의 밤샘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세중 변호사 등 사회 각계 인사 33명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영월댐 건설계획을 백지화하고 대안을 모색하라고 촉구하면서 생명의 국토를 지키는 심정으로 33일간의 밤샘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회각계인사 33명, 영월댐 건설 반대 33일간 밤샘농성 돌입
    • 입력 1999-03-23 21:00:00
    뉴스 9

⊙ 김종진 앵커 :

사회 각계인사 33명이 영월댐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며 33일간의 밤샘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세중 변호사 등 사회 각계 인사 33명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영월댐 건설계획을 백지화하고 대안을 모색하라고 촉구하면서 생명의 국토를 지키는 심정으로 33일간의 밤샘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