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복서 50살의 조지 포먼이 핵 주먹 32살의 마이크 타이슨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포멀은 최근 자신의 고문인 논 웨더스를 통해
오는 12월쯤에 타이슨과 한판 대결을 펼쳐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멀은 대결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먼저 타이슨부터
귀를 물어뜯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아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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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스포츠] 조지 포먼, 마이크 타이슨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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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06-03 21:00:00
할아버지 복서 50살의 조지 포먼이 핵 주먹 32살의 마이크 타이슨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포멀은 최근 자신의 고문인 논 웨더스를 통해
오는 12월쯤에 타이슨과 한판 대결을 펼쳐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멀은 대결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먼저 타이슨부터
귀를 물어뜯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아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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