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현정 앵커 :
오늘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열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는 북한이 연평해전을 만회하기 위해 육상이나 해상, 공중 등으로 침투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올 후반기에도 교육훈련과 병영생활 선진화계획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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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대 육군본부, 주요지휘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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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9-07-08 21:00:00
⊙ 황현정 앵커 :
오늘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열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는 북한이 연평해전을 만회하기 위해 육상이나 해상, 공중 등으로 침투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올 후반기에도 교육훈련과 병영생활 선진화계획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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