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세계; 프랑스 소방관, 위험등급 인정 요구 시위

입력 1999.12.14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소방관 수천 명이 파리 시내에서 스크럼을 짜고 행진을 하는 등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소방관들은 목숨을 걸고 화재를 진압하는 자신들의 직업을 정부가 위험등급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에 격렬히 항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세계; 프랑스 소방관, 위험등급 인정 요구 시위
    • 입력 1999-12-14 21:00:00
    뉴스 9

프랑스 소방관 수천 명이 파리 시내에서 스크럼을 짜고 행진을 하는 등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소방관들은 목숨을 걸고 화재를 진압하는 자신들의 직업을 정부가 위험등급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에 격렬히 항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