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 아이티에서 이민 온 한 흑인 남성을 빗자루로 때리며 가혹하게 고문한 뉴욕의 한 백인 경찰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판결 소식이 알려지자 흑인 시민들은 정의가 승리했다며 환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세계; 뉴욕 한 경찰관, 고문행위 징역 30년 선고
-
- 입력 1999-12-14 21:00:00
지난 97년 아이티에서 이민 온 한 흑인 남성을 빗자루로 때리며 가혹하게 고문한 뉴욕의 한 백인 경찰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판결 소식이 알려지자 흑인 시민들은 정의가 승리했다며 환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