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 연세대. 동국대 꺾고 3연승

입력 2002.11.27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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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 농구연맹전에서 연세대학이 동국대학을 94:67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고 경희대학은 중앙대학을 89:85로 꺾고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약구와 소프트볼, 근대 5종 등 3종목에 대해 올림픽 퇴출을 결정하는 투표가 오는 30일 강행됩니다.
프랑스와 카타르 IOC 사무총장은 야구와 소프트볼 등은 특정국가에서는 인기종목이지만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그렇지 않다며 퇴출검토 배경을 밝혔습니다.
⊙앵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부산아시안게임 상위 입상자 73명에게 경기력 향상 연금증서를 수여했고 첫 금메달을 딴 선수들에게는 450만원의 격려금을, 지도자에게는 경기지도자 연구비를 지급했습니다.
⊙앵커: 박찬호와 김남일 등 한양대학교 출신 스포츠 스타들로 구성된 한양체육인회가 오늘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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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농구 연세대. 동국대 꺾고 3연승
    • 입력 2002-11-2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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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 농구연맹전에서 연세대학이 동국대학을 94:67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고 경희대학은 중앙대학을 89:85로 꺾고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약구와 소프트볼, 근대 5종 등 3종목에 대해 올림픽 퇴출을 결정하는 투표가 오는 30일 강행됩니다. 프랑스와 카타르 IOC 사무총장은 야구와 소프트볼 등은 특정국가에서는 인기종목이지만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그렇지 않다며 퇴출검토 배경을 밝혔습니다. ⊙앵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부산아시안게임 상위 입상자 73명에게 경기력 향상 연금증서를 수여했고 첫 금메달을 딴 선수들에게는 450만원의 격려금을, 지도자에게는 경기지도자 연구비를 지급했습니다. ⊙앵커: 박찬호와 김남일 등 한양대학교 출신 스포츠 스타들로 구성된 한양체육인회가 오늘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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