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요 단신입니다.
종합주가지수가 미국 증시 급락과 옵션 만기 영향으로 사흘째 떨어지면서 어제보다 21.32포인트 낮은 630.40으로 마감됐습니다.
방부제가 든 미국산 영양보충용 식품을 불법으로 반입해 노화방지제라며 비싼 값에 팔아온 식품 수입업체 4곳과 판매대리점 1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제품들은 바이오밸런스, 바이오라이프, 앨릭스헬스퍼밀러, AAC 등입니다.
오늘 저녁 6시 반쯤 전남 해남군 마산면 송성리 마을회관 앞 웅덩이에서 할아버지 집에 놀러왔던 박 모 씨의 9살난 딸 소선 양과 5살 진흥 군 남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중생 사망 사건 범대위가 기자회견을 열고 SOFA 개정이 주권 회복과 한국민의 인권보호 그리고 호혜평등이라는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범국민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산 고추 200톤, 시가 11억 원어치를 무로 속여 밀수입한 40살 강 모 씨 등 5명이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간추린 단신이었습니다.
종합주가지수가 미국 증시 급락과 옵션 만기 영향으로 사흘째 떨어지면서 어제보다 21.32포인트 낮은 630.40으로 마감됐습니다.
방부제가 든 미국산 영양보충용 식품을 불법으로 반입해 노화방지제라며 비싼 값에 팔아온 식품 수입업체 4곳과 판매대리점 1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제품들은 바이오밸런스, 바이오라이프, 앨릭스헬스퍼밀러, AAC 등입니다.
오늘 저녁 6시 반쯤 전남 해남군 마산면 송성리 마을회관 앞 웅덩이에서 할아버지 집에 놀러왔던 박 모 씨의 9살난 딸 소선 양과 5살 진흥 군 남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중생 사망 사건 범대위가 기자회견을 열고 SOFA 개정이 주권 회복과 한국민의 인권보호 그리고 호혜평등이라는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범국민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산 고추 200톤, 시가 11억 원어치를 무로 속여 밀수입한 40살 강 모 씨 등 5명이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간추린 단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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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주가지수 사흘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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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1-09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주요 단신입니다.
종합주가지수가 미국 증시 급락과 옵션 만기 영향으로 사흘째 떨어지면서 어제보다 21.32포인트 낮은 630.40으로 마감됐습니다.
방부제가 든 미국산 영양보충용 식품을 불법으로 반입해 노화방지제라며 비싼 값에 팔아온 식품 수입업체 4곳과 판매대리점 1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제품들은 바이오밸런스, 바이오라이프, 앨릭스헬스퍼밀러, AAC 등입니다.
오늘 저녁 6시 반쯤 전남 해남군 마산면 송성리 마을회관 앞 웅덩이에서 할아버지 집에 놀러왔던 박 모 씨의 9살난 딸 소선 양과 5살 진흥 군 남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중생 사망 사건 범대위가 기자회견을 열고 SOFA 개정이 주권 회복과 한국민의 인권보호 그리고 호혜평등이라는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범국민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산 고추 200톤, 시가 11억 원어치를 무로 속여 밀수입한 40살 강 모 씨 등 5명이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간추린 단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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