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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04 (21:57) 수정 2018.07.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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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코흘리개들도 아는 이 평범한 상식을 부정하고, 흐르는 강물을 틀어 막느라고 국가 권력기관을 총동원해서 혈세 23조 원을 강바닥에 쏟아부었습니다.

이 거대한 환경 파괴 사기극의 출발점은 바로 인간의 탐욕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KBS 9시 뉴스 오늘 순서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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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04 21:58:01
    • 수정2018-07-04 21:59:58
    뉴스 9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코흘리개들도 아는 이 평범한 상식을 부정하고, 흐르는 강물을 틀어 막느라고 국가 권력기관을 총동원해서 혈세 23조 원을 강바닥에 쏟아부었습니다.

이 거대한 환경 파괴 사기극의 출발점은 바로 인간의 탐욕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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