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8.07.05 (17:59) 수정 2018.07.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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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식 모두 제공”…간편식 제공 논란

기내식 공급에 차질을 빚어 온 아시아나 항공이 오늘부터 모든 항공편 기내식이 정상 공급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간편식이 제공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내년 최저임금은?” 노사, 오늘 최초 안 제출

최저임금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근로자 측과 사용자 측이 각각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근로자 측은 7% 넘은 인상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美·中 관세 전쟁 D-1, 벌써 악영향

미국과 중국간 수십조 원 규모의 관세 전쟁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중국은 먼저 관세를 부과하진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섰지만 세계 무역에는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무역전쟁 속 중국·브라질 밀착…우리의 전략은?

중국이 브라질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공동시장과 무역 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세계 무역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남미가 주목받는 이유를 <글로벌경제>에서 자세히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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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05 18:01:21
    • 수정2018-07-05 18:03:56
    통합뉴스룸ET
아시아나 “기내식 모두 제공”…간편식 제공 논란

기내식 공급에 차질을 빚어 온 아시아나 항공이 오늘부터 모든 항공편 기내식이 정상 공급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간편식이 제공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내년 최저임금은?” 노사, 오늘 최초 안 제출

최저임금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근로자 측과 사용자 측이 각각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근로자 측은 7% 넘은 인상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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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브라질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공동시장과 무역 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세계 무역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남미가 주목받는 이유를 <글로벌경제>에서 자세히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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